텐마 유이

텐마 유이

텐마 유이(Yui Tenma, 天馬ゆい)

텐마 유이는 맑고 단정한 인상과 슬림한 체형, 밝고 장난기 있는 캐릭터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AV 배우입니다. 현재 크로네(Krone)에 소속되어 있으며 키는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감상과 연기 등을 취미·특기로 꼽고 있습니다. 공식 X에서는 자신을 ‘텐짱(天ちゃん)’이라고 불러 달라는 친근한 문구와 함께 촬영, 이벤트, 취미와 관련된 소식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텐마 유이의 활동 경력은 일반적인 신인 배우와 비교하면 조금 독특합니다. 처음에는 2018년 ‘카미카와 소라(上川星空)’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20년 소속사를 떠나면서 한차례 은퇴했습니다. 이후 2021년 3월 현재의 활동명인 텐마 유이로 다시 등장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과거 활동명을 유지하지 않고 이름과 소속을 바꿔 재출발한 만큼, 텐마 유이 시기의 활동은 사실상 두 번째 데뷔에 가까운 전환점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가장 큰 특징은 청순하고 어려 보이는 비주얼과 촬영 현장에서 보여주는 적극적인 표현력 사이의 대비입니다. 긴 흑발과 또렷한 눈매, 가늘고 균형 잡힌 체형 덕분에 교복이나 일상적인 여성 캐릭터와 잘 어울리며, 밝고 친근한 분위기가 강해 첫인상도 부드러운 편입니다. 그러나 작품에서는 단순히 귀여운 이미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장난스러운 역할부터 감정 변화가 필요한 드라마형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왔습니다. 배우 본인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 양성소에 다닌 경험이 있으며, 이를 통해 연기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소개된 바 있습니다.

특히 텐마 유이는 애니메이션과 특촬물에 대한 관심을 실제 활동으로 연결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2021년 공개된 특촬 콘텐츠 《구성전대 왁세이버》에서는 악역 간부 라주라 역과 음성 연기를 맡았고, 이후에도 특촬 관련 영상과 라이브 이벤트에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2025년 공개된 《장노전대 고우켄고》에서는 우르디네·유이 역으로 출연했을 뿐 아니라 총 4화의 각본에도 참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녀가 작품 출연에 그치지 않고 연기와 캐릭터 창작에도 관심을 가진 AV 배우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활동 과정에서 잠시 휴식기를 가진 적도 있습니다. 2023년 초 촬영과 이벤트 활동을 잠정적으로 쉬겠다고 발표했지만 완전한 은퇴는 아니었으며, 같은 해 10월 약 7개월 만에 촬영에 복귀했습니다. 휴식 전에는 프레스티지 출판을 통해 첫 디지털 화보집 《너와 하늘 아래서(君と空の下で)》를 선보였는데, 당시 공식 소개에도 활동 중단 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사진집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후 추가 화보와 포즈북이 꾸준히 발매되며 배우뿐 아니라 그라비아 모델로서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해외 팬들과 만나는 활동에도 적극적인 편입니다. 2024년에는 대만에서 열린 TRE 타이베이 국제 성인 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같은 해 일본에서 열린 TREND GIRLS 촬영회와 패션쇼에도 참여했습니다. 귀여운 첫인상과 달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뚜렷하며, 단순한 비주얼형 배우보다는 연기와 캐릭터 표현, 팬 소통 능력을 함께 갖춘 AV 배우 입니다.

  • 생년월일 : 1998-11-30
  • 신체사이즈 : 159cm B83-W54-H86 B컵
  • 2018년 04월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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