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셋째주 AV 업계 소식|배우 활동·주요 이슈 총정리

2026년 7월 셋째주 AV 업계 소식에서는 한 주 동안 공개된 주요 업계 뉴스와 배우들의 새로운 활동을 한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신작 발매와 전속 계약, 신인 배우 데뷔부터 복귀·은퇴·개명 소식, 사진집과 팬 이벤트, SNS를 통해 전해진 근황까지 다양한 이슈가 이어졌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일본 AV 시장의 흐름과 현재 주목받고 있는 배우가 누구인지 살펴보면서, 이번 주 팬들의 관심을 모은 주요 소식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AV 배우 이츠하, 소속사 이적과 함께 ‘모리노 이츠하’로 활동명 변경(07.10)

이츠하
이츠하(Itsuha, 五芭)

AV 배우 이츠하(五芭)가 소속사를 옮기고 활동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지난 7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 이적 소식과 함께 앞으로 ‘모리노 이츠하(杜乃いつは)’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AV 업계에서는 소속사 이동 과정에서 계약이나 상표권 등의 이유로 기존 활동명을 사용하지 못해 이름을 변경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개명 역시 소속사 이적에 따른 절차로 해석됩니다. 새로운 소속사와 활동명으로 배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모리노 이츠하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활동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타나카 네네, 반려묘 사망 속 촬영 강행 고백…활동 중단·은퇴 가능성 언급(07.10)

AV 배우 타나카 네네(田中ねね)가 반려묘의 죽음이라는 큰 슬픔 속에서도 예정된 촬영을 진행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녀는 7월 9일 자신의 X를 통해 향후 배우 활동을 계속할 수 있을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활동 중단을 결심한 배경에는 반려묘 ‘마에다’의 죽음이 있었습니다. 타나카 네네는 촬영 일정을 변경하지 못해 반려묘의 유해를 냉장 보관한 채 촬영장으로 향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족과도 같은 반려묘를 잃은 직후 일을 해야 했던 경험은 그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정신적 충격으로 남았습니다.

타나카 네네
타나카 네네(Nene Tanaka, 田中ねね)

그녀는 SNS를 통해 가족이 세상을 떠난 상황에서도 촬영을 취소할 수 없다면 사실상 배우 활동을 그만두라는 의미가 아니냐며 일정 관리 방식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반려묘의 유해를 어루만진 손으로 현장에서 일해야 했다며, 복귀하더라도 촬영 때마다 당시의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같은 사연이 알려지면서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는 배우의 개인적인 비극을 충분히 배려하지 않은 대응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타나카 네네가 은퇴까지 고민할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촬영 일정과 배우 보호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배우로서의 미래를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다만 팬들에게 다시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기회를 달라는 말을 남겨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업계에 대한 실망감과 심리적 충격이 큰 만큼 장기간 휴식이나 은퇴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나기사 아이리, T-POWERS 이적…‘나기사 아이카’로 활동명 변경(07.10)

AV 배우 나기사 아이리(渚あいり)가 7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 이적과 활동명 변경 소식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기존 캡슐 에이전시(Capsule Agency)에서 T-POWERS(ティーパワーズ)로 소속사를 옮긴 그녀는 새로운 출발과 함께 활동명을 ‘나기사 아이카(渚あいか)’로 변경했습니다. AV 업계에서는 소속사를 이적할 때 계약이나 활동명 사용 권한 등의 이유로 이름을 바꾸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나기사 아이리
나기사 아이리(Airi Nagisa, 渚あいり)

나기사 아이카는 기존 활동명으로 보낸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공백기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새 소속사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새로운 소속사와 활동명으로 전환점을 맞은 나기사 아이카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행보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데뷔 20년 차 나나우미 나나, 가족 루머 해명과 은퇴 후 삶 고백(07.11)

2007년 데뷔한 전 AV 배우 나나우미 나나(七海なな)가 데뷔 20년 차를 앞두고 일본 매체 ‘SPA!’와의 인터뷰를 통해 활동 당시의 속내와 현재의 삶을 공개했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연예계 활동 뒤에서 겪었던 고민과 가족,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함께 전했습니다.

입시 학원 모델 경력으로 주목받으며 데뷔한 나나우미 나나는 원래 연예계에서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평범한 소녀였다고 회상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형식의 작품을 촬영하며 여러 사람과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연기의 즐거움을 느꼈고, 이러한 경험이 약 4년간 배우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촬영 속 자신과 현실의 자신을 분리해야 했지만, 팬들과의 만남과 교류 덕분에 행복한 순간도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2018년 결혼하고 2021년 첫 딸을 출산한 그녀는 현재 어머니로서 안정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네 살이 된 딸은 이벤트 현장에서 오랜 팬들의 이름을 부르며 먼저 다가갈 정도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으며, 팬들은 딸을 ‘리틀 나나’라고 부르며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나우미 나나는 팬들이 딸에게 친척과도 같은 존재라며 오랜 시간 자신과 가족을 응원해준 것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나나우미 나나
나나우미 나나(Nana Nanaumi, 七海なな)

이번 인터뷰에서는 과거 가족과 관련해 퍼졌던 악성 루머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특히 2011년 무렵 확산된 아버지와 관련된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닌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가 자신의 결정을 존중해준 자상하고 훌륭한 사람이라며, 이번 인터뷰를 통해 왜곡된 소문을 바로잡고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데뷔 20년 차를 맞는 나나우미 나나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향후 계획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는 만큼 연예계 활동에만 얽매이지 않고, 딸이 성장한 뒤에는 자신의 관심사와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AV 배우 등록제 ‘M 시스템’ 사실상 와해…배우·제작사 잇단 반발(07.12)

AV 업계 전반을 관리하겠다는 목적으로 도입된 배우 등록 시스템 ‘M 시스템’이 현장의 외면과 잇따른 비판 속에서 사실상 와해 위기에 놓였습니다. 영향력 있는 배우들이 제도의 실효성과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스템의 존립 근거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남배우 요시무라 타쿠(吉村卓)는 최근 한 메이커 프로듀서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M 시스템을 탈퇴하더라도 활동에 문제가 없으며, 이미 납부한 등록비도 환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시스템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제작 현장에서 M 시스템의 지침이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됩니다.

배우 네고토 루이 역시 제도의 비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시스템 설명을 듣기 위해 직접 사무소를 방문해야 했으며, 장시간 이어진 불필요한 절차로 인해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도 정착 과정에서 배우들의 편의보다 행정 절차를 우선했다는 비판입니다.

네코토 루이
네고토 루이(Rui Nekoto, 音琴るい)

M 시스템은 당초 적정 AV 출연자의 등록을 의무화하고, 개인이 제작하는 동인 AV 출연을 제한하는 등 통제 중심의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남배우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제작사들은 동인 AV 출연 경력이나 등록 여부를 엄격하게 따지기 어려웠고, 결국 제도의 규정은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충분한 준비와 업계 구성원들의 공감대 없이 제도가 강행되면서 배우들의 피로감과 혼란만 키웠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인 변화나 보호 효과를 보여주지 못한 채 권위까지 약화된 만큼, M 시스템이 단기간에 영향력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S1 배우 아즈마 미카, 우울증과 파혼의 아픔 고백…AV 데뷔 계기 밝혀(07.13)

S1 전속 AV 배우 아즈마 미카(東実果)가 화려한 활동 이면에 감춰져 있던 우울증과 파혼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결혼을 약속했던 약혼자와의 관계에서 정신적·경제적 기반을 잃었다는 그녀의 고백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위로와 함께 상대방의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즈마 미카는 결혼 상담소를 통해 만난 내과 전문의와 교제하던 당시 극심한 우울 증상과 생리불순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약혼자는 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내며 진료를 만류했고, 그녀는 약 6개월 동안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치료만 받으며 전문적인 치료를 시작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성적인 불화도 그녀의 심리 상태를 악화시킨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파트너의 성적 문제로 인해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면서 자괴감과 자책감이 깊어졌고, 결국 일상생활조차 어려워졌습니다. 이후 부모님의 도움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게 됐으며, 담당 의사로부터 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아즈마 미카
아즈마 미카(Mika Azuma, 東実果)

입원 치료 중에는 약혼자로부터 전화로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약혼자는 함께 거주하던 맨션을 해약하고 주민등록상 주소까지 본가로 이전하면서 생활 기반을 정리했습니다. 아즈마 미카는 몸과 마음이 가장 약해진 시기에 연인과 주거 기반을 동시에 잃으며 큰 상처를 입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후 아즈마 미카는 과거의 경험을 딛고 AV 배우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습니다. 성을 금기시하고 억압하는 사회적 시선에 의문을 품게 됐다는 그녀는, 배우 활동을 통해 자신을 긍정하고 성에 대한 편협한 가치관에도 변화를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아픈 과거를 새로운 활동의 동력으로 바꾼 그녀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이토 아미리, 은퇴 1년 만에 AV 복귀 발표…“기간 한정 활동” 예고(07.15)

2025년 은퇴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사이토 아미리(斎藤あみり)가 다시 AV 업계로 돌아옵니다. 그녀는 7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복귀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예고했습니다.

사이토 아미리
사이토 아미리(Amiri Saito, 斎藤あみり)

사이토 아미리는 배우 은퇴 후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습니다. 콘셉트 카페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는 한편, 촬영회와 코스프레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은퇴 이후 쌓은 경험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이번 복귀 활동에 어떤 모습으로 반영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X를 통해 “좋은 인연이 닿아 아주 조금만 복귀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활동이 기간 한정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어른이 된 아미리를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복귀 기간이나 출연 작품에 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이 배우로서 한층 깊어진 모습을 보여주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한된 기간 동안 사이토 아미리가 어떤 작품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혼다 히토미 은퇴작 JUR-818 공개…마돈나서 8월 11일 출시(07.15)

2025년 AV 배우 은퇴를 예고한 뒤 긴 공백을 이어왔던 혼다 히토미(本田瞳)의 마지막 작품 ‘JUR-818’이 공개됐습니다. 7월 14일 제작사 마돈나(Madonna)가 8월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혼다 히토미의 은퇴작 발매 소식도 공식적으로 확인됐습니다.

혼다 히토미
혼다 히토미(Hitomi Honda, 本田瞳)

이번 작품은 ‘여행’을 주제로 혼다 히토미 본연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화려한 설정이나 과도한 연출보다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편안하고 사적인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통해 오랜 활동 속에서 보여준 그녀의 꾸밈없는 모습과 성숙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혼다 히토미는 2025년 8월, 그해를 마지막으로 AV 업계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힌 뒤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은퇴 발표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되는 이번 작품은 그녀의 배우 생활을 마무리하는 상징적인 기록이자, 오랫동안 마지막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입니다.

‘JUR-818’은 오는 8월 11일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돈나 역시 신작 라인업에서 해당 작품을 비중 있게 소개하며 오랜 활동을 마치는 혼다 히토미를 예우했습니다. 배우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녀가 남길 마지막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마돈나 신인 야마다 유리, 전 S1 배우 마키 이즈나와 동일 인물설 확산(07.15)

마돈나의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는 야마다 유리(山田ゆり)가 과거 S1 전속 배우였던 마키 이즈나(槙いずな)와 동일 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마돈나는 지난 7월 14일 공개한 8월 신작 라인업을 통해, 8월 11일 발매 예정인 야마다 유리의 데뷔작 ‘JUR-102’를 발표했습니다. ‘마돈나 초대형 신인’이라는 소개와 함께 28세 신인으로 등장했지만, 일부 팬들은 공개된 외모와 프로필을 바탕으로 과거 마키 이즈나와의 유사점을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야마다 유리(左) 마키 이즈나(右)
야마다 유리(左) 마키 이즈나(右)

동일 인물설의 주요 근거로는 신체 프로필이 꼽히고 있습니다. 야마다 유리는 키 150cm, B80(E컵)·W56·H84로 소개됐으며, 마키 이즈나의 과거 프로필인 키 148cm, B80(E컵)·W55·H84와 매우 비슷합니다. 여기에 얼굴과 배꼽 주변에 있는 점의 위치까지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동일 인물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마키 이즈나는 2020년 3월 S1에서 데뷔한 뒤 약 1년간 활동했으며, 2021년 말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이후 업계를 떠나 개인적인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야마다 유리가 실제로 마키 이즈나라면 약 5년 만에 새로운 활동명과 제작사를 통해 복귀하는 셈입니다.

다만 현재까지 마돈나 측이나 야마다 유리 본인이 동일 인물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없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두 배우가 같은 인물이라는 반응이 확산하고 있지만, 공식 확인 전까지는 추정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야마다 유리가 데뷔작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존 마키 이즈나 팬들이 이번 활동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포켓, 9월부터 신작 공개 월 2회로 확대…발매 전략 대대적 개편(07.15)

메이저 AV 메이커 아이디어 포켓이 신작 홍보와 발매 전략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아이디어 포켓은 7월 1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9월부터 신작 정보 공개 일정을 기존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약 20편의 신작 정보를 한꺼번에 공개해 왔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작품이 동시에 소개되면서 일부 인기 작품에만 관심이 집중되고, 팬들이 전체 라인업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아이디어 포켓은 신작 공개 시기를 첫째 주와 둘째 주로 나눠 작품별 주목도를 높이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디어 포켓
이번 개편은 단순한 홍보 일정 조정을 넘어 배우 영입과 신인 데뷔 전략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공개 일정이 분산되면 신인 배우의 데뷔 시기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고, 작품마다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신작의 화제성을 오래 유지하고 신인 배우를 보다 안정적으로 알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팬들은 한 달에 두 차례 새로운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어 신작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디어 포켓의 이번 변화가 작품별 홍보 효과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다른 메이커들도 비슷한 공개 방식을 도입할지 주목됩니다.

히마리, 무디즈 전속 활동 종료 선언…향후 이적·프리랜서 가능성 주목(07.17)

무디즈를 대표해온 AV 배우 히마리(Himari)가 자신의 SNS를 통해 전속 관계 종료를 뜻하는 ‘무디즈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히마리는 마지막 전속 작품 촬영을 마쳤다고 밝히며, 그동안 함께한 제작진과 출연 배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히마리는 오랜 기간 무디즈 전속 배우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응원 덕분이라며 깊은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섹시 배우의 활동 기간은 짧고 덧없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발매될 작품에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모두 담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히마리
히마리(Himari)

팬들에게는 불법 업로드 사이트가 아닌 정식 경로를 통해 작품을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배우들이 오랫동안 활동하기 위해서는 정식 구매가 중요하며, 긴 감상평이 아니더라도 높은 평가와 즐겨찾기 등록만으로도 배우에게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히마리가 ‘업계 은퇴’가 아닌 ‘무디즈 은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팬들 사이에서는 타 제작사로 이적하거나 프리랜서 배우로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히마리는 구체적인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히마리는 올해 이벤트와 라이브 방송을 늘리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계획도 전했습니다. 무디즈와의 오랜 인연을 마무리한 뒤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는 히마리의 향후 행보와 남은 전속 작품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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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셋째주에도 신작 발표와 배우들의 활동 소식, 전속 계약 및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뉴스가 이어졌습니다. 매주 새롭게 등장하는 신인 배우와 인기 배우들의 행보는 앞으로의 업계 흐름을 예상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주 소식을 통해 놓쳤던 이슈를 확인해 보시고, 관심 있는 배우의 신작과 향후 활동도 함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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