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둘째주 일본 AV 업계 뉴스는 인기 배우들의 화제성 높은 근황과 신작 소식, 그리고 각 플랫폼 판매 순위 변화까지 다양한 이슈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SNS를 통해 공개된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갑작스러운 활동 변화, 신인 배우들의 빠른 성장세는 이번 주 업계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포인트로 꼽힙니다. 이번 글에서는 5월 둘째주 일본 AV 배우들과 업계에서 주목받은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해봅니다.
| 에이트맨(8MAN), ‘SO MODEL AGENT’로 사명 변경 :내부 위기설?(2026.05.02) |

AV 배우 기획사 에이트맨(8MAN) 프로덕션이 2026년 5월 1일부터 ‘SO MODEL AGENT(ソウモデルエージェン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이어간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회사 측은 공식 X 계정을 통해 기존 인연을 바탕으로 더욱 가치 있는 프로듀싱과 매니지먼트에 힘쓰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단순한 리브랜딩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1월 간판급 배우였던 요시타카 네네(吉高寧々)가 T-Powers로 이적했고, 3월에는 에이트맨 20주년 기념 사진집과 전시회가 갑작스럽게 취소되며 이상 기류가 감지됐습니다. 여기에 소속 배우 와시오 메이(鷲尾芽衣)가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면서 내부 갈등설과 경영상 문제 가능성까지 제기됐습니다.(참고: 에이트맨 20주년 사진집·전시회 돌연 전면 취소)
업계에서는 대형 AV 기획사가 사명을 변경하는 일 자체가 드문 만큼 내부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법적 문제나 징계 기록은 없는 상태입니다.
| SO MODEL AGENT, 안자이 라라 등 소속 배우 현황 공개(2026.05.03) |
사명을 변경한 SO MODEL AGENT(구 에이트맨 프로덕션)가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며 현재 소속 배우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미노 스즈메를 포함한 총 17명의 배우가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그동안 은퇴설이 제기됐던 나기 히카루(凪ひかる)와 호시 마리아(星まりあ)가 현역 배우 명단에 포함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두 배우 모두 최근 활동이 뜸해 사실상 은퇴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최소한 소속사 차원에서는 여전히 활동 가능한 현역 배우로 분류하고 있음을 확인시켰습니다. 특히 나기 히카루는 올해 안에 새로운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가 있었던 만큼 복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으며, 호시 마리아 역시 최근 화보 활동 외에는 AV 복귀 정황이 없지만 현역 명단 유지 자체가 의미 있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업계 최대 관심사였던 안자이 라라(安斉らら)는 이번 공식 소속 배우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다만 완전히 관계가 정리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O MODEL AGENT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에서는 여전히 ‘#안자이 라라’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만발 업계 소식지에 따르면 현재도 소속사를 통한 섭외 연락 자체는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록 출연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고 전해지지만, 최소한 업무적 협력 관계는 유지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사명 변경과 내부 불안설이 이어졌던 SO MODEL AGENT가 이번 홈페이지 개편과 소속 배우 재정비를 통해 분위기 쇄신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향후 은퇴설이 돌던 배우들의 복귀 여부와 새로운 신인 배우 영입이 회사 안정화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시라키 세나의 고백에 前 동료 배우들의 ‘싸늘한 시선'(2026.05.04) |
전직 AV 배우 사사모토 유(笹本ゆう)에서 그라비아 모델 시라키 세나(白木聖菜)로 활동명을 바꾼 그녀가 최근 SNS를 통해 과거 AV 업계에 입문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시라키 세나는 데뷔 전 결혼을 약속했던 남성이 2천만 엔에 달하는 빚과 아이를 남긴 채 사라졌고, 심지어 자신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까지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당시 생계를 유지하고 빚을 갚기 위해서는 AV 업계 외에 현실적인 선택지가 없었다며 절박했던 상황을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활동명을 변경한 이유 역시 과거를 부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참고 : 사사모토 유, ‘결혼 사기’로 AV 데뷔)

하지만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현역 AV 배우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S1 전속 배우 타노 유(田野憂)는 “나는 이 일을 통해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고, 사사쿠라 안(笹倉杏) 역시 “나는 그런 이유로 업계에 들어온 것이 아니다”라며 팬들과 스태프에 대한 감사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마루모 레아(丸最レア)는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태도는 현장에서 모두 드러난다”며 프로 의식 부족을 강하게 비판했고, 함께 일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까지 밝혔습니다.
논란은 시라키 세나의 SNS 반응으로 더욱 커졌습니다. 그녀의 게시글은 3,4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시라키 세나가 이에 대해 “팔로워가 늘어서 럭키(LUCKY)”라고 언급한 것이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으로 이어졌습니다. 일부 업계 관계자와 팬들은 그녀가 “원하지 않았던 일”이라고 선을 긋는 태도가 현재 AV 업계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배우들을 폄하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시라키 세나는 디지털 화보집 『시작(はじまり)』을 발표하고 골프 프로그램 라운드 걸로 발탁되는 등 그라비아 모델로서 새로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의 원동력은 내가 즐겁게 사는 것”이라고 밝히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이번 논란을 통해 생긴 업계 내부의 싸늘한 시선과 진정성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 따라다닐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미야시타 레나, 첫 내한 이벤트 티켓 5월 6일 정오 오픈(2026.05.06) |
일본의 인기 AV 배우 미야시타 레나가 오는 2026년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한국에서 첫 단독 팬 이벤트인 ‘TREND GIRLS KOREA : 미야시타 레나 팬미팅’을 개최합니다. 평소 한국 문화와 팬들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던 그녀가 공식적으로 국내 팬들과 만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티켓 예매는 5월 6일 정오부터 네이버 티켓을 통해 시작됐습니다. 행사 발표 직후부터 팬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내한 일정은 5월 30일 홍대 인근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촬영회로 시작됩니다. 촬영회는 총 4부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코스프레 콘셉트와 밀착형 구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촬영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여러 분위기의 의상과 연출 속에서 미야시타 레나를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어 5월 31일에는 대학로 파랑새극장에서 단독 팬미팅이 개최됩니다. 팬미팅은 오프닝 토크를 비롯해 게임, 질의응답 등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며, 미야시타 레나의 솔직한 이야기와 다양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팬들의 요청이 예상보다 폭발적으로 이어지면서 기존 단일 회차였던 팬미팅은 1부와 2부로 확대 운영이 결정됐습니다. 1부는 낮 12시, 2부는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같은 날 저녁 6시부터는 제한된 인원만 참여 가능한 특별 애프터 파티도 마련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개별 토크와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일반 팬미팅과는 다른 프라이빗한 분위기의 교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행사 관계자는 “미야시타 레나의 첫 한국 단독 이벤트인 만큼 팬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높은 예매 경쟁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내한 이벤트를 계기로 미야시타 레나가 한국 팬들과 어떤 특별한 추억과 유대감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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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둘째주 역시 일본 AV 업계는 배우들의 활동 변화와 신작 경쟁, 플랫폼 순위 변동 등 다양한 이야기로 뜨거운 한 주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인기 배우들의 차기작과 신인들의 성장 흐름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업계 소식도 빠르게 정리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