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둘째주 AV 뉴스|은퇴·복귀·이적부터 세토 칸나 변신까지

2026년 9월 둘째주 AV 뉴스에서는 인기 배우들의 은퇴와 복귀, 소속사 이적부터 새로운 활동 도전까지 다양한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호시노 리코는 새로운 소속사 LINX에서 제2막을 예고했고, 나츠메 히비키와 시라이시 나미는 팬들의 아쉬움 속에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반면 아카이 미츠키의 복귀설이 화제를 모았으며, 세토 칸나는 갈색 머리 변신과 트위치 방송 데뷔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여기에 무라카미 유카와 후쿠다 유아의 솔직한 인터뷰, 신인 배우들의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소식까지 9월 둘째 주 주요 이슈를 한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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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코 새 출발, LINX 소속사 이적(09.05)

LINX로 소속사를 이적한 AV 배우 호시노 리코
새로운 소속사 LINX에서 제2막을 시작하는 호시노 리코

최근 소속 메이커와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와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인기 AV 배우 호시노 리코(星乃莉子)가 새로운 소속사를 결정하며 본격적인 활동 2막을 준비합니다.

호시노 리코는 2026년 9월 3일 자신의 공식 X를 통해 AV 프로덕션 ‘LINX(링크스)’에 소속하게 됐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메이커 미팅도 모두 마친 상태로, 앞으로 AV 촬영과 관련된 업무 상담은 소속사를 통해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감독 관련 업무나 촬영회, 이벤트 출연, 일러스트 디자인 등 일부 개인 활동은 직접 DM을 통해 문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소속사 이적 발표와 함께 진행한 팬들과의 Q&A에서는 향후 활동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현재 SODstar와의 계약 관계로 인해 새로운 작품의 발매는 2027년 5월 이후가 될 예정이며, 그전까지는 이미 예정된 SOD 작품들을 모두 소화한 뒤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작품 활동에 대해서는 기존보다 폭넓은 도전을 예고했습니다. 현 레이블에서 다루기 어려운 성향의 작품은 새로운 레이블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호시노 리코는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콘셉트로 백합 장르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작품 콘셉트와 관련해 특별히 NG로 정해둔 분야가 없다고 밝혀 더욱 다양한 연기와 장르에 도전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2026년 9월 현재 차기 발매 메이커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기획 단체 배우로 활동할 가능성도 언급한 만큼 향후 여러 메이커와 레이블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이 예상됩니다. 새로운 소속사 LINX와 함께 다시 출발선에 선 호시노 리코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에게 돌아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시라이시 나미 돌연 은퇴, 팬들 아쉬움(09.05)

아담한 체구와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무디즈(MOODYZ) 전속 AV 배우 시라이시 나미(白石なみ)가 은퇴를 발표하며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시라이시 나미는 최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작품이 시라이시 나미로서의 마지막 작품이 된다”며 팬들에게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이 겹치면서 활동을 계속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힌 그녀는 “사실 더 오래 활동하고 싶었고,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은퇴를 발표한 무디즈 전속 AV 배우 시라이시 나미
무디즈 전속 활동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발표한 시라이시 나미

특히 팬 이벤트를 통해 직접 응원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의 바람이었다고 전하며, 팬들과 충분히 만날 기회를 갖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습니다. 마지막 작품 홍보와 관련해서는 아직 별도의 홍보 사진을 확보하지 못해 패키지 이미지를 통해 소식을 전하면서 “마지막 시라이시 나미의 모습을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2005년생인 시라이시 나미는 무디즈 전속 배우로 활동하며 148cm의 아담한 체구와 슬림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앞세워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약 1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활동 기간이었지만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에 팬들의 아쉬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은퇴를 안타까워하는 반응과 함께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감사, 앞으로 새로운 길에서도 좋은 일들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토 칸나 첫 염색, 흑발 벗고 파격 변신(09.05)

갈색 머리로 이미지 변신한 S1 배우 세토 칸나
트레이드마크였던 흑발에서 갈색 머리로 변신한 세토 칸나

S1 전속 AV 배우 세토 칸나(瀬戸環奈)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갈색 머리를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습니다.

세토 칸나는 지난 9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습니다. 2025년 1월 S1을 통해 데뷔한 이후 줄곧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의 흑발 스타일을 유지해 온 만큼, 이번 변화는 팬들에게 더욱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세토 칸나는 긴 흑발을 자신의 대표 이미지처럼 유지하며 이른바 ‘흑발 미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런 그녀가 데뷔 후 약 1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밝은 헤어 컬러를 선택하면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모습을 접한 팬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갈색 머리도 잘 어울린다”, “얼굴이 더 화사해 보인다”, “밝은 컬러도 잘 소화한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순한 흑발 이미지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세토 칸나가 이번 헤어스타일 변신을 계기로 한층 다양한 분위기와 콘셉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데뷔 후 처음 시도한 이미지 변화가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의 새로운 스타일 변화에도 팬들의 기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무라카미 유카가 밝힌 버스 가이드 시절(09.06)

S1 전속 AV 배우 무라카미 유카(村上悠華)가 일본 대중지 ‘SPA!’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전 힘겨웠던 직장 생활과 가족 이야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과거 버스 가이드로 근무했던 무라카미 유카는 박봉과 과도한 업무,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며 힘든 사회 초년생 시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미카미 유아의 SNS를 접한 뒤 새로운 삶의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됐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좋아했던 자신의 성격과도 잘 맞을 것이라는 생각에 AV 업계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SPA 인터뷰에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공개한 무라카미 유카
데뷔 전 직장 생활과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은 무라카미 유카

유급휴가를 이용해 몰래 면접을 본 뒤 S1 데뷔가 결정됐을 때는 힘들었던 직장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고 회상했습니다. 퇴사 과정에서는 이직을 이유로 회사를 나온 것을 비롯해 이사 중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와 과거 직장 동료들이 SNS나 이벤트장을 찾아오는 등 여러 해프닝도 겪었지만, 당시 회사 생활에 비하면 큰 어려움은 아니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이야기도 공개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와 떨어져 지낸 무라카미 유카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자신의 진학을 지원해 준 할머니에게 깊은 감사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봄부터는 할머니를 도쿄로 모셔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할머니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각별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데뷔 이후 주변 인간관계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예상과 달리 옛 연인과 은사 등 주변 사람들로부터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떠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도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무라카미 유카는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체력의 한계가 올 때까지 멈추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35세까지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 목표지만, 지금의 일이 즐거워 40세가 되어도 계속 활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힘겨웠던 사회생활과 개인적인 어려움을 지나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무라카미 유카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토 칸나 트위치 데뷔, 첫 방송 4천 명(09.07)

S1을 대표하는 전속 AV 배우 세토 칸나(瀬戸環奈)가 활동 영역을 넓혀 인터넷 방송 스트리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세토 칸나는 2026년 9월 7일 오후 9시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를 통해 첫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습니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가 첫 방송에서 선택한 게임은 캡콤의 인기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6’​였습니다.

세토 칸나는 과거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스트리트 파이터 6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춘리를 플레이하며 뛰어난 게임 실력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번 첫 트위치 방송에서는 게임 속에서 사용할 개성 넘치는 아바타를 직접 제작한 뒤 ‘월드 투어’ 모드를 플레이하며 편안하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첫 방송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방송에는 많은 시청자가 몰리며 동시 시청자 수 약 4천 명을 기록했고, 실시간 채팅 역시 세토 칸나의 게임 플레이와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트위치에서 게임 방송을 시작한 AV 배우 세토 칸나
스트리트 파이터 6로 첫 트위치 방송에 나선 세토 칸나

작품 활동을 통해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게임을 즐기며 팬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친근한 매력이 더해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평소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만큼 단발성 방송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 활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S1 전속 배우에서 스트리머로 활동 범위를 넓힌 세토 칸나가 앞으로 어떤 게임과 소통 콘텐츠를 선보일지, 새로운 모습의 ‘스트리머 세토 칸나’에 팬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은퇴한 레전드 AV 배우들은 왜 돌아올까(09.07)

은퇴하는 배우가 있는 만큼 새로운 데뷔가 이어지는 AV 업계에서 최근 과거 높은 인기를 누렸던 유명 배우들의 복귀가 잇따르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직 AV 배우이자 프리 라이터로 활동 중인 타카나시 아요는 최근 일본 주간지 ‘SPA!’ 기고를 통해 이들이 다시 업계로 돌아오는 배경과 복귀 이후 마주하는 현실을 분석했습니다.

칼럼에 따르면 배우들이 복귀를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다시 경제적인 수입이 필요해졌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AV 활동을 병행해 수입을 높이려는 경우가 있으며, 과거 많은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시절을 그리워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사례도 있습니다.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등 개인적인 환경 변화, 소속사 관계자의 권유를 계기로 복귀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은퇴 후 다시 카메라 앞으로 복귀하는 레전드 AV 배우 이미지
최근에는 과거 소속사 관계자나 스카우트와 다시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복귀가 성사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본인의 강한 의지로 업계에 돌아오는 배우도 있습니다. 복귀 방식 역시 한두 작품만 출연하는 단발성 활동부터 새로운 전속 계약을 맺고 장기간 활동하는 형태까지 다양합니다.

다만 과거 높은 인기를 얻었던 배우라고 해서 복귀 후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업계는 신인 배우들의 외모와 콘텐츠 완성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진 만큼 과거의 명성만으로 높은 출연료나 좋은 조건을 요구하기는 어려워졌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은퇴 후 공백기가 1~3년 정도로 짧다면 팬들에게 충분한 ‘그리움’이 형성되지 않아 복귀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선함이 중요한 시장 특성상 너무 빠른 복귀는 오히려 새로움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백 기간 동안 새로운 인기 배우들이 기존 자리를 차지했다는 점도 과거의 위치를 그대로 되찾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로 꼽힙니다.

결국 유명 배우의 복귀는 과거의 인지도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경쟁과 변화한 시장 환경을 다시 극복해야 하는 도전입니다. 추억과 화제성만으로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만큼, 복귀 이후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느냐가 장기적인 활동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시조라 네루와 시라이시 루나 잇단 활동 중단·은퇴설(09.09)

2026년 7월 기대 속에 데뷔했던 신인 AV 배우들이 잇따라 활동 중단과 은퇴설에 휘말리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특히 호시조라 네루(星空ねる)시라이시 루나(白石るな)가 예정된 이벤트를 취소하거나 SNS 활동을 멈추면서 향후 활동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호시조라 네루는 당초 9월 8일 예정돼 있던 오프라인 이벤트가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된 데 이어, 자신의 X를 통해 사실상 활동 종료를 암시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이전에 입원 치료를 받느라 주변과 연락하지 못한 상황에서 스스로 활동을 그만두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소속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활동 중단과 은퇴설이 나온 호시조라 네루
데뷔 직후 활동에 제동이 걸린 호시조라 네루

또한 앞으로 이전에 하던 일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며 자신을 잊어달라는 취지의 글을 남겼고, AV 활동을 계속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도 직접적으로 밝혔습니다. 데뷔 후 불과 몇 달 만에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7월 데뷔 신인 시라이시 루나 역시 예정됐던 이벤트가 갑작스럽게 취소됐습니다. 티켓 예매처는 제반 사정으로 행사가 중지됐다고 공지했으며,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환불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라이시 루나는 호시조라 네루와 달리 현재까지 활동 중단이나 은퇴와 관련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난 8월 이후 개인 X 계정의 업데이트가 중단되고 별다른 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향후 활동을 둘러싼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활동 중단과 은퇴설이 나온 시라이시 루나
데뷔 직후 활동에 제동이 걸린 시라이시 루나

2026년 여름 기대를 받으며 등장했던 신인 배우들이 데뷔 몇 달 만에 잇따라 활동에 제동이 걸리면서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신인 배우의 경우 데뷔 초반부터 촬영과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이번 사례를 계기로 업계 활동의 현실적인 부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레전드 아카이 미츠키, 4년 반 만의 귀환(09.09)

과거 높은 인기를 누렸던 베테랑 AV 배우 아카이 미츠키(赤井美月)가 약 4년 반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이름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숙녀계 전문 메이커 마돈나는 지난 9월 8일, 2026년 10월 13일 발매 예정인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신인 배우 ‘마츠자키 나나(松咲那奈)’​가 등장하자 팬들 사이에서는 곧바로 익숙한 인물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마츠자키 나나라는 이름으로 복귀설이 나온 아카이 미츠키
마츠자키 나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복귀설이 제기된 아카이 미츠키

팬들은 공개된 프로필 사진의 얼굴 생김새와 분위기, 신체적 특징 등을 과거 활동했던 아카이 미츠키와 비교하면서 두 사람이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츠자키 나나는 아카이 미츠키가 새로운 예명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한 사례라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카이 미츠키는 2011년 3월 데뷔한 베테랑 배우로, 활동 과정에서 오리하라 호노카(折原ほのか), 칸나즈키 레나(神無月れな) 등 여러 예명을 사용하며 오랜 기간 활동했습니다. 다양한 메이커와 작품을 통해 경력을 쌓으며 당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이후 2022년 5월 무렵을 마지막으로 별다른 작품 활동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업계를 떠난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만약 이번 마츠자키 나나가 동일인물로 확인된다면 약 4년 반 만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서는 셈입니다.

최근 과거 인기 배우들의 복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랜 공백을 거쳐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로 돌아온 마츠자키 나나가 과거의 인지도를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후쿠다 유아가 밝힌 AV 배우가 된 이유(09.10)

뚜렷한 주체성과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고 있는 인기 AV 배우 후쿠다 유아(福田ゆあ)가 인터뷰를 통해 어려웠던 성장 과정과 업계 데뷔 계기, 미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오사카의 모자 가정에서 성장한 후쿠다 유아는 넉넉하지 못한 형편 탓에 해외여행이나 평범한 여가생활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정해진 일상을 반복하며 살아가야 할 자신의 미래에 회의감을 느끼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성인물 업계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그녀는 별다른 연고가 없는 도쿄로 상경했습니다. 이후 당시 소속사의 조언에 따라 약 2년간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고, 스무 살이 되던 해 정식 AV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어린 시절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느꼈던 콤플렉스 역시 자신의 힘으로 수입과 자유를 얻으면서 점차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성장 과정과 인생 계획을 밝힌 AV 배우 후쿠다 유아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공개한 후쿠다 유아

가족에게 자신의 직업이 알려지게 된 과정도 공개했습니다. 고향 집에 두고 온 팬레터를 계기로 어머니가 활동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할머니를 비롯한 가족들도 자연스럽게 그녀의 직업을 알게 됐습니다.

후쿠다 유아는 예상했던 강한 반대 대신 가족들로부터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가족들이 복잡한 마음을 가질 수도 있지만 자신을 존중하고 받아들여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도 나타냈습니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후쿠다 유아는 벌써부터 장기적인 인생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소 10년 이상은 현역 배우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목표를 밝히면서도, 은퇴 이후에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싶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101세까지 사는 것을 목표로 인생을 역산해 계획한다”고 밝힌 그녀는 운동과 독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꾸준히 이어가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환경을 스스로 극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해 온 후쿠다 유아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나츠메 히비키 은퇴, 6년 반 활동 마침표(09.10

SODSTAR를 대표해 온 전속 AV 배우 나츠메 히비키(夏目響)가 마지막 공식 이벤트를 끝으로 약 6년 반의 배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8월 29일 도쿄 아키하바라의 람타라 아키하바라점에서는 ‘SOD 전속 배우 나츠메 히비키 FINAL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현장에는 그녀의 마지막 공식 행사를 함께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으며, 대형 현수막과 포스터가 설치되는 등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공식 이벤트를 마친 SODSTAR 배우 나츠메 히비키
약 6년 반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나츠메 히비키

나츠메 히비키는 2020년 아직 정식 예명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업계에 첫발을 내디뎠고, 같은 해 5월 현재의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각오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마지막 이벤트에서도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팬들과 사인회와 투샷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는 “8월 한 달 동안 네 번의 이벤트를 소화했고, 마지막 주가 되어서야 은퇴가 실감나면서 조금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으며, 2026년 안에 천천히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운영 중인 SNS 계정은 삭제하지 않고, 배우 활동을 종료한 뒤에도 가끔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나츠메 히비키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오랫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기존 작품의 향후 유통 여부와 관련해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실물 DVD나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미리 소장해 두는 것도 좋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습니다.

2020년 데뷔 이후 약 6년 반 동안 SODSTAR의 대표 배우 중 한 명으로 활동해 온 나츠메 히비키. 배우로서의 공식 활동은 끝났지만 SNS를 통한 팬들과의 인연은 계속 이어질 예정인 만큼,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그녀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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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둘째주 AV 뉴스는 떠나는 배우와 다시 돌아오는 배우,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배우들의 이야기가 동시에 펼쳐진 한 주였습니다. 장기간 활동을 마친 나츠메 히비키의 은퇴부터 레전드 배우의 복귀설, 세토 칸나의 스트리머 도전까지 업계의 빠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인 배우들의 활동 중단 소식도 이어진 만큼 앞으로 각 배우들이 어떤 선택과 행보를 보여줄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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